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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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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의 자연과 인간에 대한 통찰을 담은 책. 진주는 조개가 상처와 싸운 만큼의 크기이며, 모과가 향기로운 것은 그 상처 때문이라는, 또한 욕심없이 지는 꽃만이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글들을 통해 자연의 이치야말로 삶의 이치임을 일깨워주며, 자연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가를 일깨워준다. 감수성 짙은 산문집.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