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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말하는 업과 윤회, 해탈, 극락 등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친절한 문체로 비교적 읽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젊은 시절 이미 죽음의 문턱을 드나들며 저자는 나름대로 죽음의 문제에 천착하였으며 동시에 주어진 삶에 대해 감사하는 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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