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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 <문학과사회>는 5공화국의 탄압으로 한동안 명맥이 끊겼던 <문학과지성>을 이어받아 1988년 재창간됐다. <이상한 가역반응>은 이번 여름호로 통권 50호를 맞은 <문학과사회>가 지면을 통해 배출한 젊은 소설가들의 신작 단편을 모은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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