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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에서 성차별적 고정관념으로 인한 갈등이나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여성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경험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편견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일곱 가지 거짓말을 분석하며 조직 내에서의 자아를 확립하고, 변화하는 사회 흐름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직장 내 성차별적 발언이 개인의 능력 부족이 아닌 사회적 편견에서 비롯됨을 인지하여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성별 균형이 이루어질 때 조직의 저항이 해소된다는 저자의 관점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지난 2000년 소설을 쓰기 위해 씨네 21을 떠난 조선희 씨가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 이후 두 번째 에세이를 펴냈다. 문학을 하게 된 후 변한 자신의 생활이나 주변 이야기, '일하는 여성'의 삶에 대한 시선과 통찰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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