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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아시아 정신 전통의 핵심인 선(禅)을 창시한 육조 혜능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전기입니다. 그의 가르침과 사상을 사회, 문화적 맥락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이 그의 사상적 유산뿐만 아니라 당시 중국 사회의 변화에도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동아시아 정신 전통과 선(禅)의 역사에 대한 더 깊은 이해, 개인적 성장 및 성찰을 위한 영감, 명상과 마음챙김 실천에 대한 새로운 관점.
지은이는 " 동아시아의 정신적 전통에 선(禪)이 자리잡고 있다면, 그 기원은 마음 밖의 부처를 마음 안의 부처로 바꾸어놓은 혜능으로 소급된다." 고 말한다. 이 책은 기존의 혜능 연구가 주로 불학(佛學)적 측면에 치중한 결과 혜능 사상이 갖는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소흘히 했음을 지적하며, 사회, 문화적 측면으로까지 시선을 넓혀 혜능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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