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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평화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통찰력 있게 파헤친 오다 마코토의 '전쟁인가 평화인가 - 9월 11일 이후의 세계를 생각한다'는 오늘날 세계정세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책입니다. 이 책은 미국의 일방주의와 선제공격 전략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제공하며,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들의 연대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세계정세에 대한 깊은 이해와 비판적 사고 능력 향상, 평화주의 원칙과 연대 정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오랫동안 반전평화운동을 실천해온 일본의 비판적 지식인 오다 마코토(小田實)가 2002년 9월 11일 이후의 변화하는 세계정세를 분석했다. 선제공격과 예방전쟁으로 나타나는 미국의 일방주의가 '제국'의 종말을 예감케 한다는 것. 유사법제를 탄생시키는 등 미국의 전략에 이해를 표명하며 협조하는 일본에 대한 비판도 늦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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