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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베를린에 거주하던 한 여인이 1945년 4월 20일에서 6월 22일까지 쓴 일기를 담은 책으로, 전쟁이 불러온 민간인의 처참한 생활상과 여성이라는 이유로 겪는 고통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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