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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버지니아 울프의 일곱 번째 소설이다. 이 무렵의 울프는 기교면에 있어 이미 완성 단계를 지나 절정의 경지에 올라 있었다. 작가 스스로 '산문이면서도 시이고, 소설인 동시에 희곡'이라고 밝힌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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