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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막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아우슈비츠에서 실제 있었다는 식인 사건을 소재로 그 고통의 기억을 실험적 방법을 통해 다루고 있다. 작가의 개인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작품으로 중심인물 은켈은 바로 작가의 아버지 코르넬리우스 타보리를 구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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