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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과 빛나는 면을 모두 드러내며, 선과 악 사이의 투쟁을 심도 있게 다룬다. 조르주 베르나노스의 독특한 문체는 초자연적인 신비를 탐구하는 데 있어 매혹적이고 강렬하다.
독자는 자신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어두운 면을 직면하고, 선과 악 사이의 미묘한 경계를 이해하며, 초월적인 것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하게 될 것이다.
조르주 베르나노스의 첫 장편소설. 베르나노스 문학의 주제인 '성성(聖性)'의 양극단을 그린 드라마로, 언제나 살아있는 실재'인 악마와 성성과의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모리스 삐알라 감독의 영화로 제작되어 1987년 칸 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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