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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톰 클랜시의 11번째 장편소설. '베어'는 겨울잠에서 깨어나지 못한 러시아, '드래곤'은 승천하는 용 중국을 의미한다. 시베리아에서 어마어마한 금광과 유전이 발견되자 중국이 러시아를 침공하는 사태가 발생,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이 이에 개입하면서 이야기가 숨가쁘게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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