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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뭐라 하든 살고 싶은 대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은이에 따르면 '방(方)은 테두리, 닫힌 공간, 고정관념과 조직사회를 뜻하는 말, 그리고 '방외지사'란 고정관념과 경계를 뛰어넘은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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