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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명나라 때 홍자성이 쓴 <채근담>을 쉽게 풀어썼다. 헛된 욕망으 버리고, 아귀다툼에서 벗어나 검소하면서도 담박한 생활을 통해 삶을 충실하게 꾸려나갈 것을 가르치는 <채근담>의 지혜를 한 편 한 편 쉽게 풀어 인생의 의미를 가르쳐준다.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를 쓴 윤재근 교수가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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