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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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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지 시대의 여성작가 히구치 이치요의 소설집이다. 표제작 '나 때문에'는 사랑만으로 살 수 없는 미오와, 그로 인해 버림받은 남편 요시로, 버림받음을 대물림 하는 딸 마치, 마치가 일으키는 히스테리적 증세 등이 중층구조를 이루며 전개되는 소설이다. 당당하고 예리한 관찰, 심리의 가느다란 떨림 하나까지도 끄집어내는 작가의 탁월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