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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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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의 러시아 소설, '마호가니'와 '질투'를 묶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보리스 삘냐끄의 '마호가니'는 트로츠키 공산주의자의 시점에서 혁명 후 10년의 사회와 문화를 신랄하게 비판한다. 함께 실린 '질투'는 사라져 가는 혁명 전 러시아의 가치 체계와 새로이 정립되고 있는 소비에트 사회의 가치 체계 사이의 대립과 충돌을 중심으로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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