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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에 유입되었던 서학을 유교국가 조선에서 어떻게 수용했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당시 사회의 이념적 폐쇄성을 극복하고 조선의 현실적인 부강을 도모했던 북학론자들의 면모를 되살리며, 당시 중국을 통해 전래된 서학을 두고 보여준 실학적 지식인들의 자세를 유교사상사적인 입장에서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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