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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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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의 나이로 베트남 전쟁에 종군했던 작가의 젊은 날을 반추하는 이 소설에는, 무의미한 전쟁에 대한 경종이 곳곳에 스며있다. 호치민(사이공)에서부터 하노이까지 '통일열차'로 종단하는 기행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화자를 작가 안정효가 아닌 한기주(소설 <하얀 전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 방대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