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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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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하케는 우울하거나 쓸쓸할 만한 동화를 위트와 유머로 이끌어 나간다. 그리고 그 속에서 시처럼 사색적이고 따스한 기운이 피어오른다 . 창문이 달린 나룻배, 창 안쪽으로 보이는 노를 젓는 나의 모습, 혹은 출근길을 점령한 용의 모습 등 작디작은 임금님이 투영된 현실의 모습 외에도 인상적인 삽화들이 사색의 깊이를 한층 깊게 한다. 어른이 읽어도 좋을 동화.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