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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책방>의 두 작가 마츠히사 아츠시와 다나카 와타루가 함께 쓴 연애소설이다. 아메리카 서부를 여행하는 주인공과 '현대'의 도쿄로 모이는 친구들, 고교시절의 추억 등 80년대 전반과 90년대 후반, 두 시기가 교차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모든 것을 이어주는 건 도쿄의 친구들에게 도착한 7통의 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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