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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농촌 생활의 생생한 모습을 그려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며, 우리 삶의 단순한 기쁨을 소중히 여기게 합니다.
아름다운 언어와 생생한 묘사에 감동받으며, 우리 삶의 단순한 기쁨을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농민시인 박운식 씨의 세 번째 시집이 출간되었다. <모두 모두 즐거워서 술도 먹고 떡도 먹고> 이후 1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은, 관념과 추상이 아닌 농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시 속에 끌어들인다. 농사꾼이 아니고서는 감히 흉내내기 어려운 농민의 진솔한 삶이 시 속에 무르익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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