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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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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출간된 산문집, <향 싼 종이에선 향내 나고 생선 싼 종이에선 비린내 난다>의 개정판이다. 1, 2권으로 구성되었던 기존 작품 가운데서 일부를 선별하고, 이를 다듬어 한 권으로 묶었다. 수록된 총 60편의 글들은 세월을 헛되이 하지 않는 법, 추억의 소중함, 하루하루의 일상이 모여 만드는 인생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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