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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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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이나 뿌리 뽑힌 자들의 이야기를 주로 쓴 김주영과 제주도 '4.3사건'을 증언하는 현기영의 작품이 실려 있다. 김주영의 '도둑견습'과 '외촌장 기행'에서는 산업화시대에서 소외되었거나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하층민의 모습이 생동감 있게 드러난다. 현기영의 '순이 삼촌', '쇠와 살', '마지막 테우리'는 제주도 4.3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민중들이 어떻게 희생되었는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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