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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한 개인이 어떻게 테러리스트로 변모하게 되었는지 추적하는 동시에, 68혁명 이후 좌파주의에서 테러리즘으로 이동한 세대의 초상과 반세기 동안 부침했던 다양한 지적 유행과 전체주의 이데올로기들을 조명합니다.
복잡한 주제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통찰력, 역사적 사건의 영향에 대한 새로운 관점,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심오한 성찰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인간의 얼굴을 한 야만>, <보들레르의 마지막 나날들>의 작가 베르나르 앙리 레비가 최초로 쓴 장편소설이다. 나치에 부역해 처형당한 아버지를 둔 한 부르주아 가문의 청년이 어떻게 테러리스트로 변모하게 되었는가를 추적하는 작품으로 각각 일기, 대화, 편지, 증언, 고백 형식의 5개 장으로 구성되었다. 1984년 프랑스 메디치 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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