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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무의
공감 능력 향상, 인간 관계에 대한 이해도 깊어짐, 유교적 휴머니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음.
연암 박지원에 버금가는 문장가로 알려진 조선 후기의 대표적 실학자 이덕무가 작은 예절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쓴 <사소절士小節>을 새롭게 풀어썼다. <사소절>은 '선비의 작은 예절'이란 뜻이지만, 당시 '선비'란 이상적인 인간의 전형이었던 만큼 '모든 사람이 지켜야 할 예절'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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