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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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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의 여자들이 들려주는 현실과 환상 사이의 신비한 경험담을 17편의 단편으로 엮은 연작소설집이다. 작품 전편에 걸쳐 청자의 역할을 하는 '그'는 약간의 공상벽을 지닌 30대 부잣집 맏아들로, 바다가 보이는 창가의 긴 의자에 누워 광고를 보고 찾아온 여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주된 일과다. 섬뜩한 이야기도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신비롭고 따스하다.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내용과 어울리는 삽화가 함께 실려 있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