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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연 속에서 성장하며 경험한 소년 다리오의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이야기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동물들과의 교감, 그리고 첫사랑의 추억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자연에 대한 감사함,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도 향상, 성장의 아름다움에 대한 깨달음
열 살 난 스페인 소년 '다리오'는 도시에 사는 요즘 아이다. 동물이라고는 애완용 강아지나 음식 쓰레기를 뒤지는 비둘기 정도밖에 모르는 다리오는 혼자서 삼촌 댁으로 여름방학을 보내러 간다. 사냥개와 호저, 야생마와 참새 등의 동물들을 실제로 만난 다리오는 조금씩 자연을 알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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