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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인간적 참상과 그 여파를 가슴 아프게 그려낸 황순원의 걸작 소설을 만나보세요. 이 책은 전쟁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통찰력 있게 묘사하며, 우리 역사에 대한 소중한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역사를 통해 공감과 이해를 키울 수 있으며, 전쟁의 참혹한 현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갈지에 대해 성찰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소설가 황순원이 한국전쟁에 관해 쓴 장.단편소설을 묶은 책이다. '카인의 후예'는 1953년부터 「문예」지에 연재했던 작품으로, 1950년대 한국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1960년 「사상계」에 연재했던 '나무들 비탈에 서다'는 이듬해 예술원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 작품을 평한 백철과 더불어 작가의 의식과 시대상의 반영에 관한 두 차례의 유명한 논쟁을 촉발하게 했다.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의 스물세 번째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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