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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넘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공지영과 츠지 히토나리의 독특한 협업으로, 각 장마다 남자와 여자의 관점을 번갈아 보여줍니다.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따라가며 공감하고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감정적 연결감, 문화적 이해도 향상, 관계에서의 공감 능력 증진.
2005년 5월 16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과 파리에 있는 두 작가가 서로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한겨레신문'에 '먼 하늘 가까운 바다'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을, 제목을 바꿔 단행본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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