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르케고르의 <이것이냐 저것이냐> 가운데 '유혹자의 일기'만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일종의 철학적 소설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코델리아라는 여자에 대한 요하네스의 6개월에 걸친 일기를 담고 있다. 줄거리는 무척 간단하지만, 본래적 실존에 대한 키에르케고르의 문제의식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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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우와 지젝) 현재의 철학을 말하다알랭 바디우 ; 슬라보예 지젝 [공] 지음 ; 민승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