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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동생의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강도 살인을 저지른 형과 '살인자의 동생'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가는 동생의 이야기를 그린 장편소설이다. 서로에게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된 형제를 이어주는 유일한 끈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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