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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글들로 가득 차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안식처를 제공합니다. 김사인 시인의 섬세한 시선과 정갈한 문장은 독자의 마음속에 따스함과 평화를 불어넣습니다. 또한 신철균 사진작가의 흑백사진은 소박한 아름다움과 행복을 포착하여, 글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마음속의 평화를 찾고 일상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 더 깊은 연결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06년 제14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한 김사인 시인의 첫 산문집. 섬세한 시선과 정갈한 시어로 세상살이의 어려움을 곡진하게 보듬어온 그의 따뜻하고 속 깊은 시선을 담고 있는 책이다. 여러 해째 BBS FM-라디오 불교방송의 심야 프로그램 '살며 생각하며'를 진행하면서, 청취자들에게 건넸던 인사말을 엮어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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