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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단이 주목하는 1979년 생 작가 플로리앙 젤러의 장편소설. 결코 채워질 수 없는 욕구를 지닌 바람둥이 트리스탕과 쉽게 상처받는 여자 아멜리의 중독성 강한 사랑을 그린다. 사랑에 대한 남녀의 서로 다른 시선을 감각적 필치로 그려내며, 인간의 미성숙함, 뚜렷한 동기 없는 행동에 대해 자문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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