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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와 새세대의 마찰,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 자연과의 동화 등 50여 편의 에세이를 통해 삶의 다양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아들을 잃은 애통함을 토로한 '내가 걸어온 길'을 포함해 박완서 작가의 진솔한 체험과 세태를 읽으며 위로와 공감을 얻고자 할 때 추천합니다.
작가가 체험한 삶의 풍경과 세태를 통해 세월의 흐름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세대 간 마찰이나 상실감에 대해 공감하는 태도를 기르고, 일상 속 작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1977년에 발간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의 개정 증보판이다. 작가에서 에세이스트로서 박완서를 널리 알리게 된 책이다. '세계사'는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원고를 보충하고 장정을 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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