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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현재까지 450만 부가 팔리며 젊은이들에게 배낭여행에 대한 환상과 꿈을 심어준 여행서, <심야특급>의 국내판 번역서이다. 1973년 당시 26세였던 저자가 인기 르포라이터의 자리를 접고 1,500달러의 여행자 수표, 현금 400달러를 가지고 인도 델리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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