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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오해에 맞서 에이즈 감염자들의 투쟁을 솔직하게 그려낸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프레데릭 페테르스의 개인적인 경험이 담긴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킵니다.
독자들은 에이즈 감염자들의 삶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연민을 가질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이 책은 사회적 편견과 낙인에 맞서는 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2007년 국내 첫 쇄로부터 7년이 지나, 세미콜론에서 펴낸 <푸른 알약> 증보판은 우선 표지부터 달라졌다. 다듬어진 선들과 배경이 주는 분위기도 그렇거니와 뜨겁게 엉켜 참방이는 듯했던 발들과 기울었던 소파, 둘의 표정까지 이젠 모두 묘하게 자리 잡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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