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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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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이란 중국에 조공을 바치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직방사가 관할하고 있던 나라들을 말한다. '천하의 중심'을 자처하던 중국도 직방을 벗어난 세계, 즉 '직방외의 세계'에 대한 정보는 갖고 있지 않았다. <직방외기>는 중국 황제의 명을 받은 예수회 선교사들이 '직방외의 세계'에 대한 정보를 전하기 위해 모아 놓았던 자료들을 정리하고 알레니가 직접 경험하고 전해들은 이야기를 추가하여 완성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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