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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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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남자>, <라벤더 향기>의 작가 서하진의 다섯 번째 소설집. 매끈한 일상 아래 숨겨진 삶의 비의를 다룬 여섯 단편 작품이 실렸다. 표제작 '요트'의 주인공은 출판사에 근무하는 중산층 여성이다. 재개발로 인해 살고 있는 아파트값이 갑자기 20억으로 뛰었다. 철없는 남편은 아파트를 팔아서 요트를 사자고 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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