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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는 사랑과 희망의 힘을 보여주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시각 장애를 가진 엄마와 어린 딸이 색깔을 매개로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그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찾게 됩니다. 이 책은 공감과 이해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인상을 남깁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사랑, 희망, 이해의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또한,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에 대한 공감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을 못 보는 엄마와 아이는 무지개를 매개로 교감을 나눈다. 빨강은 엄마를 놀리는 친구들 때문에 빨개진 아이의 볼을, 귤색은 엄마가 만드는 초를, 노랑은 엄마가 좋아하는 민들레꽃을, 초록은 네잎클로버를, 파랑은 엄마가 어렸을 적 눈이 멀기 전에 보았던 하늘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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