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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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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특히 언제나 견고한 울타리가 되어준 가족을 통해 시대는 변했어도 사랑은 변한 것이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박목월 시인의 맏아들로 태어나 아버지가 손수 만들어준, 툭하면 찢어지는 노트를 가지고 학교에 가야 했어도 명예로움으로 가난을 잊고 살았다는 지은이. 그의 고백은 가족과의 뜨거운 연대가 무엇인지를 오롯이 되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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