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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려 중기의 유명한 문인 이규보의 작품들을 모은 것으로, 그의 도가적인 면모와 욕심을 초월한 삶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새들과 같은 존재로 자신을 비유하는 시들은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선사합니다.
속세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평온함과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규보의 시를 통해 자연과의 교감과 조화를 추구하는 도가 사상을 배울 수 있으며, 이러한 지혜들은 일상 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고려 중기의 문인 이규보(李奎報, 1168~1241)의 대표 작품 선집. 정계에 진출하여 재상의 직위까지 오르지만, 한편으로는 속세를 초월하여 욕심 없이 살고자 했던 이규보의 도가적인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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