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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하고 몰입감 있는 스토리라인과 기억에 남는 캐릭터들로 인해 반드시 읽어야 할 만화책입니다.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기억, 마음, 관계라는 주제에 대해 사려깊게 접근합니다.
독자들은 기억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마음과 관계의 복잡성에 대해 사려깊게 생각할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이 책은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들의 회복력과 결단력에 대한 감사를 심어줄 것입니다.
취업으로 고민하는 '누나'는 사람들의 생각과 기억이 저장된 에코도서관의 존속을 위한 프로젝트에 엉겁결에 뛰어든다. 그녀의 첫 번째 임무는 혜성처럼 날아다니는 방을 통해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소년 '무이'를 따라다니며 그의 생각을 몰래 듣고 녹음하는 것. 내용과 형식, 양면에서 국내 만화로는 매우 독특한 지점에 놓여 있는 개성 강한 작품으로 기억과 꿈, 마음, 관계 등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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