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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하는 내 동생은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직면하는 도전과 기쁨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따뜻하고 공감 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은이와 정이 자매의 특별한 유대를 감상하게 하고, 우리 모두가 조금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축하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이해와 수용의 증진,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움과 능력을 감상하는 마음가짐을 기를 수 있습니다.
여섯 살인데도 아직 말을 못 하는 은이 동생 정이. 대신 정이는 늘 웃기만 한다. 엄마한테 혼날 때도, 언니가 짜증을 내도, 누가 말을 시켜도, 심지어는 잠잘 때도 웃는다. 감각 능력이나 인지 능력에 심각한 장애가 있는 발달 장애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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