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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인생은 자기 부정을 통한 죽음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가르쳤던 다석의 목소리는 기독교와 동양사상을 넘나들며 삶과 죽음과 영원과 생명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의 일지는 잠언과 같아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 제자인 김흥호 목사는 다석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이 일지를 현대 한국어로 풀이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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