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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주 시인의 첫 시집인 '꽃과 악수하는 법'은 소박한 서정의 힘을 통해 독자들을 매혹시킵니다. 화려한 수사 대신에, 이 시집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 감정의 깊이를 포착하여 읽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울림을 남깁니다.
자연과 인간 감정의 본질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며,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소중히 여기게 됩니다.
화려한 수사에서 오는 아름다움이 아닌, 소박한 서정의 힘을 보여준다.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계간 「열린시학」, 「시와정신」 등에 시와 평론 등을 발표하며 문단활동을 이어온 고선주 시인의 첫 시집. 쉽게 뜨거워지거나 쉽게 식지 않는 담담한 미의식, 이른바 눌변의 미학이 고선주 시의 바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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