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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제아로 낙인찍힌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교육에서 사랑과 상호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입니다. 문경보 선생님이 아이들과 나눈 솔직한 대화와 지은이의 애정이 담긴 시선이 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독자들은 문제아들의 삶과 그들의 선생님들이 마주한 도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사랑, 공감, 그리고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성찰하게 될 것입니다.
열두 해 넘게 국어 교사로 일해온 문경보 선생님이 그동안 아이들과 나눈 대화를 기록한 책이다. 학교에 와서 잠만 자는 아이, 실업계 고등학교로 전학시켜 달라고 떼쓰는 아이, 가출과 지각을 밥멋듯 하는 아이... 문제아로 낙인찍힌 아이들의 일상과 그를 지켜보는 지은이의 안타까운 마음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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