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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난과 차별 속에서도 희망과 웃음을 간직한 알제리 이민자들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자전소설입니다. 그들의 회복력과 인간 정신의 힘을 보여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샤바의 소년"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의 관점을 바꾸며, 역경 속에서도 희망과 웃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줄 것입니다.
프랑스 리옹 근처의 빈민촌. 알제리의 가난을 피해 프랑스로 이민 온 아랍인들이 옹기종기 모여 판잣집을 짓고 살아가는 곳 샤바. 전기도 들지 않고 공동변소에 공동펌프의 가난한 생활이지만, 그들에게는 희망과 웃음과 온정이 있다. 알제리 출신의 가난한 이민자에서 훗날 프랑스 '기회 평등' 사업의 대사의 자리까지 오른 아주즈 베가그의 자전소설이다. 프랑스 고등학교의 문학 교재로 채택되었고, 1997년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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