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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故) 박경리 선생의 미발표 신작시와 타계 전 발표한 시들을 모은 것으로, 그녀의 유년 시절 기억, 가족에 대한 추억, 문학 후배들에 대한 애정, 자연에 대한 존경심 등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도 드러내고 있어,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박경리의 내면 세계와 그녀의 작품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고(故) 박경리 선생의 미발표 신작시 36편과 타계 전에 발표한 신작시 3편을 모아 엮은 책. 화가 김덕용의 그림과 함께 나지막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자신이 걸어온 길을 이야기하듯 들려준다. 유년의 기억, 어머니 등 가족에 대한 기억, 그리고 문학 후배들을 위한 마음과 자연에 대한 존경 등이 녹아있다. 사회에 관한 시들지 않는 관심과 잘못된 세상에 대한 꾸짖음 또한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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