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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집은 우리 사회 보통 사람들의 삶의 단면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인간 본연의 따뜻함과 회복력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과 그들의 고난을 통해 위안과 영감을 받을 것입니다.
인간 본연의 따뜻함과 회복력에 대한 새로운 감사와 이해,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도 희망은 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총 여섯 편의 중단편의 소설들 속엔 우리 사회 보통 사람들의 삶의 편린이 켜켜이 박혀 있다. 빚에 시달리는 중년 가장, 가정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미움을 어쩌지 못하는 아들, 직장을 때려치우고 시나리오 작업에 매달리는 실업자 등을 통해 오늘날 그 의미가 변질되어버린 가족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그러나 작가는 이들을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휴머니스트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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