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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으로, 유소림 시인의 따뜻하고 공감가는 글들이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이 책은 농촌 생활의 아름다움과 인간과 환경 사이의 연결고리에 대한 소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자연과의 연결감 증대, 마음챙김과 감사함의 향상, 더 단순한 생활 방식에 대한 욕구 증가.
시인 유소림이 양친이 말년을 보낸 강원도 강릉 퇴곡리에 내려가 2005년부터 농사를 지으며 살면서 틈틈이 쓴 글을 모았다. 주로 '녹색평론'과 '내일신문'에 발표했던 글인데, 발표시마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찬사를 얻었다. 사람이 마땅히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부드러운 목소리로 우리를 위로하면서 그의 시적인 문체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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