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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참혹한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낸 이 책은 전쟁이 개인에게 끼친 영향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또한, 박명근 씨가 보여준 용기와 회복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더 나은 이해, 회복력과 용기에 대한 영감.
한국전쟁이 일어난 1950년, 열여섯 살의 나이로 대한민국 육군에 자원입대해 최전방 등지에서 복무하며 동족상쟁의 뼈아픈 비극을 몸소 겪은 지은이의 자전적 참전 일기다. 소년병이 남긴 한국전쟁 참전 일기라는, 흔치 않은 사료(史料)로서의 가치에 더해, 개인 삶의 세목들을 통해 우리 현대사의 흐름을 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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